사람들 정상성 강요 ㅈㄴ 심하다
사실 그렇게 강요받아서 힘들어하는 사람인 동시에 자기도 어딘가에서 강요하는 사람인 거지 나도 그렇고 우리 모두가...
자기한테 맞는 부분의 다수성은 나한테 맞추길 강요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찍어누르고 싶어 함
모두가.......
쩝 어쩔수없는부분

경험이 압도적으로 부족하다.....
하 이제 딱히 지식 갈구 ㄴㄴ 신체활동과 감각 느끼는 게 모자라...
정보의 과포화속에서 본다고 더 좋게 작용하지는 않는다... 덜 봐도 된다... 홧팅

웅 받아들이자!!!

적당한 기온에 바람 시원할 떄 너무너무 행복해
아직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그리고 곧 계절이 폭염으로 미쳐날뛰어서 밖에 나다닐 수도 없을 테니 있을 때 즐겨둬야 한다.....
슬픈 일이야

こんな時代に生まれついたよ
콘나 토키니 우마레츠이타요
이런 시대에 태어났어
だけど君に出逢えたよ
다케도 키미니 데아에타요
그래도 그대를 만날 수 있었어
こんな星に生まれついたよ
콘나 호시니 우마레츠이타요
이런 별에 태어났어
だけど君に出逢えたよ
다케도 키미니 데아에타요
그래도 그대를 만날 수 있었어

この地球に生まれついた日
코노 지규우니 우마레츠이타히
이 지구에 태어난 날
きっと何だか嬉しくて
킷토 난다카 우레시쿠테
분명 무엇인가 기뻐서
きっと何だか切なくて
킷토 난다카 세츠나쿠테
분명 무엇인가 슬퍼서
僕達は泣いていたんだ
보쿠라와 나이테이탄다
우리들은 울고있었어


こんな時代に生まれついたよ
콘나 토키니 우마레츠이타요
이런 때에 태어났어
だから何とかここに立って
다케도 난토카 스슨뎃테
하지만 어떻게든 나아가면서
だけど何とか進んでって
다카라 난토카 코코니탓테
그러니 어떻게든 여기에 서서
僕達は今日を送ってる
보쿠라와 쿄-오오쿳테루
우리들은 오늘을 보내고 있어

물질적인 거 말고 정신적으로 바라던 것들...로망들... 앞으로 이렇게 되고 싶다 하는 자기발전 같은 거...
어느새 다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네...
행복한 삶이다...

이건 피하고싶고 저것도 안 겪고 싶고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이야
걍 감수할 수 있는 걸 선택하자...

삶의 이 정비된 시스템...을 기본으로 생각하면 왜 야채 씻어야되고 이것저것 조심해야되고 어쩌구 하면서 삶의 자질구레한 필수적인 작업들을 힘들어하고 납득못하고 귀찮게 되는데
그냥 원래 인류는 중세시대쯤...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면 식사하면서 밑준비하고 이런 것들도 즐겁게 할 수 있어져
이 수도 시스템도 조리도구도 배달도 다 당연한 게 아냐....
입을 옷 입고 안 춥게 누울 집 있고 씻을 수 있고 이런 것에 너무 감사해...

bl을 보긴 하는데... 사랑은 안햇으면 좋겟어 그냥 쇡스만 하고 헤어지는 만화를 원해

아무것도 없다면 춤출까 이제 별로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