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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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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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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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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미완결
완결
시즌 완결
후기
감상 중
감상완료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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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목5[Take This Waltz] > 원제가 정말 잘맞아 > > 헌것도 새것이었고 새것도 헌것이었다... > 모든 빈틈을 미친듯이 다 메우고 살순 없어,안정감을 얻었으면 관계초반의 설레임과 날 원하는 느낌, 관심받는 기분.... 자극...이런걸 얻을 수 없다는 거지... 그래서 질려서 새사람을 찾든 또 질릴 거 알면서 새사람을 찾든 뭐 암튼간에 그렇게 인생을 춤추는것이야 > 그냥 인물들이 다 이해가서 좋았어ㅋㅋㅋㅋㅋㅋ 한쪽은 너무 장난치는 짱친mood의 동반자 되어버렸는데 성적접촉으로 사랑 확인하고싶은 맘도 자연스러운거니까... > 여러모로 연출도 세련된 영화였다.... 여주는 음악 흐르는 실내에서 보는데 남편은 소리없는 밖에서 창을 두고 소통하는 거라든가 > 새 남자 만나고 정사씬>같이 살아가면서 또 지루해져버리고 또 공허하게 머핀구움.....이렇게 표현한 게 정말 짱이야.. 두려워하는 감정이 제일 두렵다든가 > 음...좋은영화였어!! Video Killed The Radio Star 넣은것도 끝내줌 > > 소제4[가끔 새로운 거에 혹해 > 새것들은 반짝이니까] > 소제3[새것도 헌 게 된다오] > 소제4[맞아요, 새것도 바래요 헌 것도 원래 새것이었죠] > > 소제2[인생엔 당연히 빈틈이 있게 마련이야 > 그걸 미친놈처럼 일일이 다 메울 순 없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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