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close
checklist
delete
nightlife
movie
workspace_premium
cruelty_free
회원가입
로그인
home
HOME
checklist
day
delete
ding
nightlife
메모
movie
리뷰
workspace_premium
달성
cruelty_free
전시
login
LOGIN
person_add
JOIN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비회원은 비밀글을 작성할 수 없으며 해당 비밀번호는 글 수정/삭제시 사용됩니다.
html
스포일러
[이모티콘]
점수
☆
★
★☆
★★
★★☆
★★★
★★★☆
★★★★
★★★★☆
★★★★★
완결 여부
단편
미완결
완결
시즌 완결
후기
감상 중
감상완료
제작자
해시태그
[서식보기]
제목①
제목②
제목③
제목④
제목⑤
제목⑥
제목⑦
소제1
소제2
소제3
소제4
소제5
소제6
소제7
기타1
기타2
기타3
기타4
기타5
기타6
웹에디터 시작
> > > 일단 뭘 만들어내놓았다는 것만으로 봐주고 어떻게든 의미를 해석해주는 관객의 특성에 모든 걸 의지해서 지 하고싶은 거 내놓는 감독들이 싫다... > 일상에 침범적이고 뻔뻔하게 휘두르고 주도하는 싸이코패스적인 인물상을 잘 그린 건 뭐 괜찮은데... 가족이 저항 못하는 게 고작 골프채? 감독이 부여한 힘의 강제성이 얄팍해서 별로 작에 몰입도 안 되고... 메타적으로 이렇게 무력하도록 만들어놓은 감독 짜증나...가 되는 거임... 사람이 얼마나 죽기 쉬운데 부상당했어도 그냥 저 많은 골프채 중 하나로 뒤통수 후리면 쓰러지겠구만... 그냥 감독이 이 정도의 싸패 캐릭터 짜면서 이입해서 즐긴 거밖에 안 됐다고 생각해 > 관객에게 불쾌감 주는 게 목적인 영화라면 왜 굳이 그런 길을 갔을까 싶다... 불쾌감이나 마이너스 감정 주는 게 얼마나 쉬운데 그걸 굳이 추구를.... 관객은 원래 이미 완성되어있는 영상물 앞에서 무력해 당연하잖아ㅋㅋㅋㅋㅋㅋ 그 구도를 자기가 비윤리적인 가해자가 되는 걸로 이용했어야했나......... 결국 창작자와 관객을 이어주는 건 작품을 보면서 전해지는 감정 이게 연결고리라고 생각하는데 작품이 주는 게 폭력살인에 대한 피해자의 무력감이라면 그냥 감독이 관객한테 폭력한 거잖아 이건...... 슬픔오열정적롱테이크씬은 폭력을 기대하게 만드는 지루함이 아니라 피해자를 묘사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 폭력유혈자극을 즐기고 바라는 관객과 그거때문에 감독들이 재생산하는 굴레를 비판하는 척 자기가 제일 폭력하면 뭐 어쩌라고... 훈계창작하고 싶은 그 마음 니 스스로 대가리에 갖다박아라 그냥 > 1997년작인데 아... 역시 떼시스 한번더 볼게여 ㅈㅅ 폭력메세지 주려고 존나폭력하는 것들 볼때마다 떼시스가 정말 잘 만든 거구나 생각한다.. > >
웹 에디터 끝
리뷰 커버
SEND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