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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간부터 진짜흥미롭고 좋아서 어제 새벽에 읽다가 정해놓은 시간 오버해서 보고 그랬는데 극후반이 아.... > 캐릭터들 대사 매력적으로 쓰고 이 캐릭터들이 같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장면을 보고 싶게 만들어놓고 안 보여주는 거 진짜 범죄야!!!! > 왜겠어요. 왜겠어요............. .....그.. 사랑에 대한 감성은 좋지만 으......응...... ㅋㅠㅠ 서리가 결국 여준한테 말하는 마지막 장면...깔끔하고 내용자체는 마음에 들지만 그치만.... ........ 좀더 꽉찬 희망을 더 보여주는 걸 보고싶었다.........!!!!! > 그간 싱크홀과 절망... 같은 생존자였는데 갈라서서 죽이게 된 간극에 대해 말해온 게 너무 길어서....!!!그만큼 화해하고 완전히 오래 평화가 유지되지 않더라도 조금은 한동안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걸 보여주기를 기대하게 됐는데...... 그저 시간역행자가 계속 죽는(사랑하는 내지는 살리고 싶은)사람을 살리기 위해 애쓰고... 지난한 반복 끝에 살렸다....는 이..장면 자체는...좀 흔하게 봤기도 하고 이...감정만으로 소설의 끝을 보고싶었던 게 아닌데.................. 왜냐면 세계관 캐들도 너무 매력적이었기때문에.... 흠............. > 세계관도.... 난... 파쇄자랑 복원자랑 정지자가 동시에 뭔가 하면 뭐가 되는 줄 알았어... 뭔가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줄 알았어 중간에 그런 떡밥인 줄 알고 그런 클라이막스에 대한 기대감에 설렜어.............. > 근데 그냥 외따로 존재하고 갈라져서....끝이라니............... > 허망해...... 중간에 반전으로 달려온 부분이 즐겁고 인물들에게 애착이 갔던 만큼 허무해 > > 재난 속에서 희망을 찾고하는 얘기를 하기 위해서 앞부분에 얼마나 잔혹한 잔인한 희망없는 묘사를 해도 나름?나름..좋아하는데... 작가님 문체가 그런 잔인한 것들도 건조하게 묘사해서 읽기 좋았던 게 있지만... 건조한 묘사는 어디에나 적용되었고...감정선과 희망적인것에조차........ 그래서 좋았지만 묘사와 별개로 그동안 이야기가 전개되는 동안 너무 어두운 것을 많이 조명해서...... > 희망은 한줄만 보여주고 끝낸 게.............. 아 폭포얘기 그것도 존나 달긴 한데요 희망과 제쯔보의 비중이 좀 아쉬웠다.... 7:3(희망)이면 만족하는데 8.5:1.5이랄까요그래서..... 다 읽고 나니 피로감이 몰려옴........... > 하............ > 이야기가.....사랑...?으..잘모르겠어 라땅으로 인해 뭔가 깨닫더니 돌아가서 라땅을 죽여서 능력을 얻은 것때문에 엔딩의 서리의 웃음과 뿌듯할 그 짧은 희망을 즐길 수가 없다 > 극중에 인물을 둘러싼 묘사가 허술해지고 비합리적이고 이해 안 가는 행동을 적당히 덮기 좋은 사유는 언제나 사랑임... 실제로 사랑이란 것이 그렇기 때문이다 (유감없는 사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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