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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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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미완결
완결
시즌 완결
후기
감상 중
감상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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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탄의 사수.... 오타쿠씹덕적으로 자주 사용돼서 뭔가 멋지게 생각하는 감이 있었는데 > 실제로는 그냥 남자의.... 전사같은 면, 공격적 남성성만을 숭상하고 명예라고 부추기고 부합하지 않는 사람은 무시해서 거기에 휘말리는 시인(감성적)적인 면을 가진 사람의 파멸...+악마 한스푼 뭐 그런 느낌 > 이거를 적고 싶은데 그냥 먼가...머리가 안 돌아가는군 > 이야기 자체는 그냥 흠ㅎㅎ 오타쿠적인 것보단... 현실의 현시욕이나 그런 걸 부추기는 사회...에 대해 생각하게 돼서 좋앗음. 원작은 서기가 아니라 은퇴한 사냥꾼이라 진짜 명예...다룬 내용인가본데 흠흠 어쨌든 결은 비슷하지... 현대적으로 개변된 걸 제때 봐서 좋았다 느낌 > > 브레겐츠 페스티벌이라는 게 호수 수상무대에서 하는 건가 본데 이게...무대장치가 되게 멋졌음 와우... 호수 위에 불꽃 나오는 장치 하며.... > 굿. 찾아보니까 원작 오페라랑 다르게 내용도 개변을 꽤 한 모양인데 그게 되게 잘 어울렸어!! 악마가 나오는 게 트렌디함ㅋㅋㅋ(대충 제4의벽 깨고 관객한테 말도 걸고 이야기꾼도 되고 그런다는 뜻) > 그리고 난 아리아를 안 좋아한다는 걸 알앗어... 취향이 아냐... 어느 음역대로 들어서면 그...기교가 어떤 배우가 노래하든 다 똑같이 들리고. 그 언어권이 아니라 못 알아들으니 그런지 감흥이 없고 지루하고 졸려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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