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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
★
★☆
★★
★★☆
★★★
★★★☆
★★★★
★★★★☆
★★★★★
완결 여부
단편
미완결
완결
시즌 완결
후기
감상 중
감상완료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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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단 화면이 예쁘긴 해... 등장인물들이 다 푸른계열 옷을 입고 있거나 붉은 옷이거나 두 색을 교차하거나.... 상징적이다 > 남자가 바라는 여자 롤<에도 좀 동의하기도 해서 ㅋ웅...... 너무 타자화된 시선으로 다룬 베티.... 쩝...... 아름답고 어리고 남자 능력 추켜세우저ㅜ고 출판사 욕도 대신해주고 불안정성보여서 남자가 보호자역할도 하게 해주고 죽고 남자 기억에 남고 다하긔 > 아니 근데 아무리 우울 정신질환에 걸린 인물을 다뤘다고 해도 ||피임 루프 해서 임신안되는게 당연한데 그 <뭔 자기가 바라는 건 다 뺏긴다고 개우울해하는 건......심하지 않나? 씨바 피임루프 제거하고 섹스하면 되잖아 장난하나|| .... > 조르그가 친구 아내가 달려들 때 그냥 쓸어주고 진정시켜주는 거 너무 좋아서 제법 감명깊었는데 ||마지막에 베티 죽이는 건 뭐야? ....... 이 감성...|| > 그냥 동년배겠거니 했는데 조르그 30살 설정임? 베티가 20인데? 아.............. 그나마 (+)였던 감상도 사라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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