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1942) 후기 알베르 카뮈
그냥 추락의 해부 법정씬이 떠오르면서...... 답답쓰~
인간사회에서 사람들이 항상 감정과 가치 등등을 너무 과장해서 말하는 와중에 뫼르소는 그냥 과장하지 않고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사는 사람인 거야 ㅇ.ㅇ
아...... 그동안 봐온 이방인 뭔 인외 싸패 편집증적인 이미지로만 접햇는데 그런 이미지 다 고소하고싶은데? 그냥 한 사람인데?
다 본 후기 :
그냥 모두 언젠가 죽음. 죽는다는 사실. 죽음 그자체에 대해 얽매여있어서 내내 다른 건 무엇도 중요하지 않다...고 해왔군
아... 뭐지? 스스로 깨달아서 희망적인 결말인데?ㅋㅋ 인간은 다 죽으니까 다 의미없다~~이런 정서에 빠진 사람을 극도로 표현해놓은게 뫼르소라는 캐릭터고... 음 좋앗더염
아니 난 그냥.... 유명한 문학들 나중에 하나씩 보면 뭐야 다 똑같은 얘기 하고 똑같은 정서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잖아???그냥 정말 보편적인 인간의 진리.인듯???이라고 생각하게 되어서...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인생은 무의미하고 다 죽는다<-이 사실에 빠져서 염세적으로 살고 다 의미업따,,,,,카고 인간이 인생에 허우적대는 파트를 뫼르소라는 캐릭터로 극적으로 다루다가 마지막에 그래 인생은 무의미해서 모든의미가 있는거임 다 죽으니까 지금 살 가치가 있는 거임을 느끼게 되는 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너무 쉬운 책이라 뭐지? 이걸 보고 여태 이상한 창작한 이미지 만들어내고 왜곡한 사람들 정말 이해할 수가 없고 ㄷㄷ 이게 어디가 이해가 안가서 몰이해적인 이미지를 자꾸 재생산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햇빛에 눈이 부셔서 그랬다 이런거 하나도 안 중요하잖아!!!!장난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란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늘 부풀려서 생각하기 마련이다. 실상은 모든 것이 매우 간단하다는 사실을 나는 시인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