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툐 2025-02-28 16:27
산책하는 거 너무 좋아...
적당한 기온에 바람 시원할 떄 너무너무 행복해
아직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그리고 곧 계절이 폭염으로 미쳐날뛰어서 밖에 나다닐 수도 없을 테니 있을 때 즐겨둬야 한다.....
슬픈 일이야
넋툐 2025-03-10 18:33
놀이터에 누워서 멍...하니 있다 오는 거 너무 좋았어
이렇게 누워서 느끼고 있으면 그 모든 게 내 것 같다
내것이란 게 없다만은 세상 모든 게 내것일 수도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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