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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천 영화에 뜨길래... 2018년 몽골영화래서 궁금증에 오~ 함. 줄거리랑 제목보고 설마 진짜 가부장적 고전적 남자에 대한 얘기일까? 반전이...있지않을까? 하는 내심의 기대를 갖고 봤는데 내가 너무 진보적인 걸 바랐나 봄... 아 뭐임... 신체거동 불편한 장애인 남성이 매력적인 여성을 보고 삶의 욕망과 희망을 얻는다는 이 고전적인 느낌.... 정말 건전한 간병인으로 고용한다고 해도 성매수랑 뭐가 다르지<생각으로 봤다가 멘데가 나란을 지켜주는 거 보고 음 그런거랑은 차별을 두려나? 했다가.... 아버지가 술집창녀라고 편견적으로 대하는 걸 비판하는 느낌이 있어서 흠~했다가... 나란 친구들이 거동 불편한 바타 상희롱하는거 나란이 불편해하는 거 보고... 아 그래도 장애인 남성이 그렇게 섹스를 원하는듯이 대하는 거 비판하는가보다 했다가... ...... 그냥 결국은 여성의 성적 매력을 장애남성에게 희망으로 쓰는 게 맞고(예쁜 속옷도 사고 결국 섹스함) 정상성, 남녀 가정을 이루고 애낳고 사랑받는 게 진정한 행복이다 고전적 관점이 그대로 녹아있어서 쩝.......... 흠......쩝...... > 아니 근데 결국 장애는 뭔가 사랑에 대한 희망과 기적에 대한 증표로 이용당하는.... (재활원에서 걷는 방법을 배우는 게 아니라 나란하고 걷게 되고... 또 극적인 장면에서 말을 하네......) > 진심 너무 고전적인 가정 행복인데여.... 이런걸 말하고 싶었던 걸까..... 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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